서태지 - 8th Atomos 그리고 다른 것들. by 하늘고리

서태지 8집이 듣고 싶었는데, 마침 생각난 벅스 이용권. DJ Max CE를 구입하니 동봉되어 있었던걸 여태 안써먹고 있었다. 40곡까지 MP3 무료 다운로드라길래 서태지 8th Atomos / 에미넴 Relapse / 닥터코어 911 오락가락을 구입(?)하였다. 당연히 39곡 다채워지자마자 바로 서비스해지. 안그러면 매달 자동으로 유료결제가 된다.



서태지 - 8th Atomos : 매니아니 팬이니 그렇진 않지만, 꽤 맘에 드는 멜로디를 뽑아낸다. 그래봐야 가진 앨범이라곤 2장뿐이지만서도. 이번 앨범이 장사속이니 아니니 말은 많지만, 뭐 원래 앨범이 이리 나올줄 알았는데다가, 돈 한푼 안들이고 들으니 당연히 대만족. 문제는 그의 음악이 예전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 만족감이 덜한 기분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에미넴 - Relapse : 뭐 두말 할 필요있나. 아직 듣지도 않았지만, 날 실망시킬리가 없다고 믿는다.

닥터코어 911 - 오락가락 : 2집 구입할때 '이런게 나왔었다니!' 하고 놀랐지만 품절크리로 주문은 못했던 물건이라 이번기회에 다운로드. 첫곡인 '라밤바'부터 시작해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까지 멋들어지게 따와서 닥코의 노래가 만들어졌다. 싱글인건지 5곡 + 2곡의 인스트루멘탈로 구성되어있다. 2집에선 레코딩이 참 세련되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듣고는 싶은데 여유가 없다보니 일단 MP3로 슥슥. 나중에 CD로 구입할 목록에 추가. 이들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을 해주길 바란다. 앨범사고 처음으로 후회한게 빅마마3집 이었는데, 빅마마는 1집때는 훌륭했고 2집은 괜찮았는데 3집은 1번듣고 봉인. 그 이후로 4집이 나왔다곤 했지만 3집의 충격에 살 맘이 들지않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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