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수리 by 하늘고리

15일에 포스팅한 뒷바퀴 펑크를 오늘에서야 수리했습니다. 어찌된게 두꺼운 스테이플러(일명:호치키스)심이 박혀있더군요. 집게로 집어서 뽑아내고, 튜브에 펑크패치를 붙여서 수리완료.

펑크수리는 얼마 안걸렸지만, 뒷바퀴를 빼낸김에 청소까지했습니다. 구동계와 프레임청소는 기름때를 지워야하니 오래걸리는 편이지요.

자전거 샵에서 구입한 디그리서를 음료수병에 채워서 체인을 담그고, 천에다 살짝 묻혀서 슥삭슥삭. 시너가 싸고 양이 많긴하지만 냄새때문에 디그리서를 구입했는데 잘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오렌지향으로 냄새로 인한 거부감이 없고, 또 자연분해되는 제품이라 환경오염문제도 OK. 7200원의 가격에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를 마치고 재조립 및 뒷정리를 끝내니 12시. 대략 2시간 조금 넘게 작업했습니다. 펌프로 타이어에 90까지 밀어넣었는데 멀쩡한걸 보니 수리는 잘된듯 하지만, 혹시모르니 좀 지켜봐야겠지요. 주말까지 비온다니 일욜에나 탈 수 있을듯 합니다. -_-;

제품명 :      모토렉스 - 이지클린
용량    :      250ml.
용도    :      체인 및 파트의 기름때 제거.
특징    :      자연분해. 오렌지향.
가격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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