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은 구입해서 늘 쓰고 다녔지만, 장갑을 마땅한걸 찾지 못해서 그냥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 인천대공원 갔다가 제대로 자빠링을 하게되었습니다.
커브를 틀다가 페달이 땅에 갈리면서 우당탕.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전조등은 데굴데굴 구르고, 사관절 브라켓이 부러져있더군요.
왜인지 모르지만 안장도 위치가 틀어져서 푹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몸은 헬멧덕에 머리쪽은 아무렇지 않았지만, 손이 땅에 긁히면서 손바닥과 손등, 팔꿈치가 까졌습니다.
그리고 꼬리뼈가 욱신거리네요. 왜 꼬리뼈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일어나면 괜찮을거라 생각.
커브틀때 안쪽 페달을 위로 한다는게 무의식적으로도 되야되는데, 그게 안된 탓이고,
안전장구를 온전히 갖추지 않아 그런 상처가 난 것이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처때문에 핸들 잡는게 쉽지 않아, 노점상에서 장갑을 구입하고
수리도구를 빌려서 대충 때우고서야 조금 탈만하더군요.
첫 자빠링으로, 상처가 쓰리지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인천대공원 갔다가 제대로 자빠링을 하게되었습니다.
커브를 틀다가 페달이 땅에 갈리면서 우당탕.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전조등은 데굴데굴 구르고, 사관절 브라켓이 부러져있더군요.
왜인지 모르지만 안장도 위치가 틀어져서 푹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몸은 헬멧덕에 머리쪽은 아무렇지 않았지만, 손이 땅에 긁히면서 손바닥과 손등, 팔꿈치가 까졌습니다.
그리고 꼬리뼈가 욱신거리네요. 왜 꼬리뼈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일어나면 괜찮을거라 생각.
커브틀때 안쪽 페달을 위로 한다는게 무의식적으로도 되야되는데, 그게 안된 탓이고,
안전장구를 온전히 갖추지 않아 그런 상처가 난 것이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처때문에 핸들 잡는게 쉽지 않아, 노점상에서 장갑을 구입하고
수리도구를 빌려서 대충 때우고서야 조금 탈만하더군요.
첫 자빠링으로, 상처가 쓰리지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인천 대공원의 늦가을-

-손바닥-

-팔꿈치-



덧글
Ino_IYaH 2008/11/09 13:34 # 답글
자전거 자빠링..;;/ㄷㄷ 몸조심해 무섭다
하늘고리 2008/11/09 13:45 #
사람이 많아서 천천히 달리던중이라 그나마 다행.더욱 조심하면서 타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음.
미도리™ 2008/11/09 13:42 # 답글
으음!~ 저도 자전거를 타고 싶네요!~다이어트를 하는 중인지라...
하늘고리 2008/11/09 13:46 #
다이어트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한달 반만에 4키로를 뺐네요.다만, 이제 추워질때이니 타기 힘들어지겠지요.